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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생강연구회, 지역 인재 키우는 데 힘 보탰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6-03-03 18:20
조회수
11

정읍생강연구회, 지역 인재 키우는 데 힘 보탰다

농업인 뜻 모아 장학금 200만원 기탁…“미래에 대한 투자”

정읍에서 생강을 재배하는 농업인들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이라 의미를 더했다.

정읍시민장학재단은 26일 정읍생강연구회(회장 조진우)가 정읍시청을 찾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정읍에서 생강을 재배하는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다.

정읍생강연구회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회원들은 “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에 환원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번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

조진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생강 생산에 힘쓰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생강연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정읍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015년 결성된 정읍생강연구회는 현재 6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강·중강·소강 등 다양한 품종의 생강을 재배하며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정읍 지역에는 현재 395개 농가가 약 85ha 규모로 생강을 재배하고 있어 생강은 정읍을 대표하는 주요 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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