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웅 지대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 정읍시

 

이로운넷 = 곽시형 기자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전북 정읍지대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갔다. 정읍시민장학재단은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정읍지대(지대장 안웅)가 지난 2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읍지대는 2019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안웅 지대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정읍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정읍지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지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정읍지대는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35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다.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미래세대 육성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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